강철의 연금술사1 로이에드 20. 구강철 기반 현대 AU로 불행한 에드. 트리샤가 병으로 일찍 죽는다, 호엔하임은 집에 거의 얼굴을 비추지 않는다(해외 발령이 자주 나고 바쁜 직업에 종사해서)는 건 같은데 동생(알) 없이 외동이라는 설정. 어린 에드에게는 어머니의 죽음이 당연히 큰 충격이고 그를 감싸줄 애정과 보살핌이 절실한데 장례식이 끝나자마자 호엔하임은 또 일 때문에 사라져 버림. 어머니가 앓은 끝에 병사할 때까지 병원에 한번 와보지도 않는 아버지에게 에드는 의문을 품었는데 트리샤가 죽고나서야 잠깐 나타나서는 또 가버리자 의문은 원망과 증오로 바뀜. 그러던 어느 날 로제라는 젊은 여자가 에드의 집에 찾아왔으면. 호엔하임이 외국에서 알게 된 여자인데, 가정부 겸 에드를 보살펴줄 사람으로 고용해서 보낸 것. 로제는 상냥했지만 에드.. 2015. 10. 6. 이전 1 다음